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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7-11 17:11:46, Hit : 13036, Vote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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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장비
장비잘 갖춰야 초보탈출  

낚시 잘 하려면 기초부터 잘 다져야
“잘못 배운 낚시습관과 바르지 못한 채비의 구사,적절치 못한 장비의 선택에서 오게 되는 후회감.대충대충 장비를 구입해서 남들 하듯이 아무렇게나 채비를 구사해도 열번 중에 한,두 번은 고기를 낚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진정한 실격보다는 운이다.바늘 묶기,원줄과 목줄 묶기,미끼 고르기,알맞은 줄 선택, 이런 것에 서툴고 자신이 없다면 일단 초보의 대열이다.

하지만 초보라고 주눅들고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초보답게 차근차근 정도부터 배워야 한다.필요한 장비며, 낚고자 하는 대상어의 기초 상식,어종별 적절한 미끼,기본채비 이런 것들부터 몸에 익혀야 한다. 우선 첫 입문자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중요한 장비부터 알아보자”


낚싯대

흔히 낚싯대는 ‘칸’이라는 호칭이 붙게 된다. 예를 들자면 ‘2칸 대, 3칸 대,3칸 반대,이다.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풀어 보면 1칸 대가 1.8m이므로 3칸 장대는 5.4m 길이다.낚싯대의 소재는 대나무, 글라스롯드,카본 등이 사용된다. 최근에 들어와 사용되고 있는 낚싯대는 거의가 고탄성의 성질을 가진 카본과 유리섬유가 혼합되어 만들어졌다.허리 휨새가 강하고 가볍기 때문에 낚시꾼의 사랑을 차지하고 있지만 외부 충격에 생각보다 약해 잘못 다루다간 낭패를 겪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감성돔 낚싯대는 일반적으로 낚싯대의 무게 중심이 전체 길이에서 손잡이 방향으로 4분의 3이 되는 지점에 있는 것을 구입하면 좋다. 릴 찌 낚시를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에게 권장할 낚싯대는 1호 릴대다. 1호 대는 3칸 대, 즉 5.4m 길이지만 실제로 시중에 시판되는 것은 5.3m 길이가 많다.

릴(Reel)

릴은 크게 스피닝 릴과 요즘 한창 각광을 받고 있는 LB릴의 두 종류가 있다.일반 스피닝 릴에 브레이크 레버를 장착한 것이 LB(레브 브레이크)릴이다.처음으로 바다낚시에 입문하는 초보자용으로는 스피닝 릴이 권장된다.2.5∼3호 정도의 굵기를 가진 나일론 낚싯줄 1백∼1백50m 정도 감아 들일 수 있는 크기의 릴을 구입하면 무난하다. LB릴도 많이 들 사용하지만 초보자가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줄이 터질 것 같은 상황에는 브레이크를 놓아주는 등의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스피닝 릴은 어느 정도 강한 당김이 있게 되면 스풀이 역회전 해 줌으로써 레버 브레이크를 쓸 시점 파악의 애로를 덜어준다. 참고로 드랙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콜라 병에 물을 담아서 줄을 매단 다음 끈끈하게 줄이 풀릴 정도로 드랙을 맞춰 사용하면 좋다.

낚싯줄

낚싯줄은 크게 원줄과 목줄로 구분된다. 원줄로 사용되는 것은 모노 필라멘트 일명,나일론줄이고 목줄로는 플로로 카본 낚싯줄이 많이 사용된다. 참고로 카본사는 추운 겨울 찬물 속에 오래 담겨 있게 될 경우 갑작스런 챔질시 줄이 뚝 끊어질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원줄은 나일론을, 목줄은 카본 또는 나일론이 제격이다. 릴 찌 낚시용원줄의 종류는 무척이나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플로팅 타입,서스펜드 타입,싱킹 타입 등이 있다. 그 가운데 수면 아래에 최대한 얕게 잠기는 플로팅 타입을 사용하면 좋다. 원줄이 물 위에 떠 있어야만 원줄이 찌를 통과하여 원하는 수심층까지 채비를 내리기에 용이하기 때문. 플로팅 타입의 특성을 확실히 살린 PE라인이라는 것도 시판되고 있다. 이것은 신소재 합사로 표면에 파라핀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수면 가까이 떠 있게 된다. 일반 원줄 보다 강도가 세 1.5∼2호로 가는 줄을 쓰는 추세이다.목줄은 카본사가 대부분인데 1.5호 줄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1.2호, 1.5호, 1.7호,2호 등 적어도 4단계 목줄을 함께 구비해 쓰면 편리하다.

뜰채

바다낚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기본장비 이다. 낚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뜰채의 구입을 꺼리는데 한번 구입하게 되면 베테랑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사용하게 된다.좋은 습관을 가진 낚시꾼은 낚시 갈 때 늘 뜰채를 휴대하고 현장에 도착하게 되면 제일 먼저 뜰채를 펴는 사람이다. 구입 요령으로는 뜰채를 완전히 조립해 펼친 상태에서 전체 길이가 5∼6m 정도 되는 것이 무난하다. 링의 프레임은 지름이 45∼50㎝ 정도가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링 그물은 바닥 부분의 그물 구멍이 작고 링 쪽으로 가까워질수록 그물코가 점점 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질은 합사실로 된 것보다 나일론 줄로 결망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엉킴 방지와 고기 지느러미의 걸림 방지에 효과가 있다. 낚시장비가 경량화 되고 섬세해지면서 뜰채는 낚시에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도구가 되었다.
찌                                                                              
찌는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는지 어떤지,즉 어신을 전달하는 하나의 부표 역할을 하는 것이다.얼마나 찌 선택을 잘 하느냐 못하는냐에 따라서 그 날의 조과가 결정 날 만큼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다. 크게 구멍 찌와 막대 찌로 구분되는데 요즘 추세는 구멍 찌를 선호한다.우선 구멍 찌는 밑밥으로 불러들인 고기와 잘 융합 되어 자연스레 조류를 타고 흘러가 원하는 곳으로의 채비조작이 막대 찌에 비해 간편하고 원 투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막대 찌는 예민하게 물고기의 입질을 관찰할 수 있고 착수 음이 적으며 가시성이 뛰어난데 비해 원 투가 힘들고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고 엉킴이 잦은 단점이 있으므로 구멍 찌를 쓸 건지 막대 찌를 쓸 건지는 현지 여건이 좌우한다.

구멍 찌의 경우, 모양새가 짧고 몸통이 넓은 것은 다소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적당한 곳에서 물고기의 취이 활동이 활발한 때, 또는 파도가 부서지거나 포말이 생길 때 많이 사용된다.모양새가 길고 몸통이 갸름한 것은 바다가 조용하거나 수온,조류 등의 여건이 맞지 않아 물고기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입질이 미세하여 예민한 채비가 필요할 때 많이 사용된다.

수중 찌
비중이 높아 물에 가라앉는 흑단 목을 이용한 흑단 수중 찌와 금속 재질로 된 금속(순강)수중찌가 있다. 요즘은 사출을 뜬 플라스틱 제품도 많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흑단 수중 찌는 미세한 조류도 잘 타기 때문에 미끼의 자연스러움을 연출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중이 무거운 금속 수중 찌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금속 수중 찌는 흑단 수중 찌나 플라스틱 수중 찌보다 채비를 신속히 가라앉게 하거나 조류의 흐름이 빠른 지형에서는 채비가 원하는 수심층에 자리잡음을 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노리는 포인트 일대에 미끼를 빼먹는 잡어가 많을 경우에는 잡어층을 신속히 통과해서 가라앉는 금속 수중 찌 사용을 고려해 볼만도 하다.

찌 매듭용 합사

찌 매듭은 원 줄에 걸려 있는 찌가 더 이상 찌 매듭 위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 채비의 수심을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면사재질로 된 것과 아크릴사 재질로 된 것이 있다.면사 제품도 많이 쓰지만 면사는 오래 사용하게 되면 닳아서 실밥이 풀려 신축성이 떨어지므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교체를 해야 한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 아크릴사이다.아크릴사 재질을 사용하면 원 줄에 피해를 덜 주고 신축성 또한 뛰어나다.합사는 대,중,소로 다양하게 시판되고 있는데 적당한 굵기의 것으로 선택하되 너무 두꺼우면 톱 가이드와 심한 마찰이 생길 수 있다. 구입시 자신의 원줄 이 2∼3호이면 소자를, 4∼6호이면 중자를, 7호 이상이면 대자가 적당하다.

찌 멈춤 구슬

찌 매듭 합사만으로는 찌가 맞춰준 매듭 부분을 쉽게 통과해 버리기 때문에 찌 매듭 합사보다 작은 구멍을 가진 찌 멈춤 구슬이란 것이 필요하다. 막대 찌를 사용하는 경우는 찌와 찌 매듭 합사의 맞닿는 부위가 수중에 잠기므로 바람과는 상관없어 O형 타입이 무난하다. 구멍 찌의 경우는 찌의 상단에 찌 매듭 합사가 얹혀 더 이상 원줄이 물 속으로 잠기는 것을 막아 주는데 물 바깥으로 노출되어 있으므로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반원타입을 사용하면 좋다.

완충고무

O형 타입과 V형 타입의 두 종류가 있다. 구멍 찌와 수중 찌 사이에 설치해서 두 찌의 마모와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O형 타입이고 수중 찌와 도래 사이에 설치해 수중 찌 파손 방지 및 도래에 연결된 원줄 부분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V형 타입이다.

낚시바늘                                                                                          

찌 만큼 그날의 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늘이다. 그 날 상황이나 대상 어종에 따라적절한 바늘을 사용해야 한다. 먹이를 잘근잘근 씹어 삼키는 어종이나 챔질의 정확도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던질 낚시에는 긴 허리의 바늘이 좋고, 챔질의 민감성이 요구되는 찌 낚시의 경우에는 짧은 허리의 낚시바늘이 요구된다. 바늘 끝의 비틀림 또한 무시 못할 정도로 중요하다.많이 비틀리면 비틀릴수록 물고기에게 거부감을 주게 되고 바닥 장애물에 걸릴 확률도 높지만 그만큼 챔질에 의한 걸림 확률이 높아지니 고려를 해야 한다. 찌 낚시용 감성돔 바늘로는 1∼3호가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중소형 급 이하나 먹새가 까다로울 때는 무게가 가벼운 개량형 감성돔용 낚시바늘이나 망상어용 낚시바늘도 괜찮다. 바늘의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고 굳이 묻는다면 미끼별로 적절히 바꿔 쓰면 된다. 미끼가 작은 크릴새우는 1∼3호 바늘을 사용하면 되고 그 보다 큰 참갯지렁이나 활새우를 쓸 경우는 3∼5호 바늘이면 된다.

도래

도래는 원줄과 목줄을 연결시켜 주는 중간 고리 역할을 하는 것. 회전력이 좋아야 함은 물론이고 연결 부위가 매끄러워야 채비에 장애가 덜 된다. 감성돔 찌 낚시의 경우 원줄이 2∼3호, 목줄이 1∼2호인 경우, 도래의 굵기는 7호 혹은 8호 정도를 사용하면 무난하다.

봉돌

주로 목줄에 사용되는 것이 좁쌀봉돌이며 호수별로 여러 개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좁쌀봉돌은 B, 2B, 3B, 4B, 5B로 갈수록 무게가 점점 무거워지는데 표준중량은0.55g,0.75g, 0.95g, 1.20g, 1.85g순이다. 극소형 좁쌀봉돌은 8번부터 1번까지 있는데 무게는 0.07g, 0.09g, 0.12g, 0.16g, 0.20g, 0.25g, 0.31g 그리고 마지막 1번이 0.40g이다.잔존부력을 없애주기 위해 전문가부터 초보 낚시꾼에 이르기까지 사용하지만 극소형 타입은 초보 수준의 단계에서는 다소 그 사용이 덜한 편이다.초보자는 1∼3번 정도만 갖추면 무난하다. 조개봉돌은 원줄채비에 있어서 수중찌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찌의 부력 조절을 위해 사용된다.  호수가 커질수록 모양새도 커진다.

케미라이트
밤낚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도구로써 화학물질을 이용하여 빛을 발산한다. 보통 직경 3∼4㎜짜리를 구입해 쓰는데 포장지에서 케미라이트를 꺼내어 양 끝을 잡고 똑 소리가 날 때까지 살짝 꺾으면 빛을 발산한다. 고기보다는 사람의 시각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연두색(형광색)과 빨간색이 있다. 어떤 것이든 한밤중 자신의 눈에 잘 띄는 쪽으로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눈의 피로 감을 덜어주는 연두색이 많이 쓰인다.

집어용 형광케미
케미라이트와 달리 집어용 형광케미는 사람의 눈에 잘 보이기 보다는 고기의 시각에 잘 띄어야 한다. 확실히 불빛 색깔을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대상어종에 따라 다른 색깔이 있다.야간에 고기를 잘 유인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이 그 용도이다.볼락과 참돔 그리고 고등어 낚시 등에 주로 쓰인다.

케미홀더
케미라이트를 찌에 연결시켜 주는 장비로 보통 3㎜ 케미라이트 2개를 꽂아 구멍 찌 상단부에 끼워 사용하는 구멍 찌용 케미 홀더와 막대지 상단부 찌 톱에 끼워 사용하는 막대찌용 케미 홀더가 있다.

낚시용 집게(낚시 니퍼)
낚싯줄을 끊는 역할도 하면서 낚싯줄에 봉돌을 달 때 꽉 조여 주는 역할도 함께 한다.간혹 성미 급한 놈들은 미끼를 단번에 목구멍 깊숙이 삼켜 버리는데 이때 낚시용 집게가 그 진가를 발휘한다. 집게를 바늘이 위치한 곳까지 찔러 넣어 살짝 바늘을 틀면서 당기면 어려움 없이 바늘을 빼낼 수 있다.

소품 통
낚시바늘, 도래, 구슬, 쿠션고무, 기타 소모품 등을 넣어 두는 작은 상자이다.소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바로 낚시의 시작이다. 특히 릴 찌 낚시의 경우는 포인트를 광범위하게 탐색하기 위해 이동을 하는 수가 많은데 이럴 때 소품통의 역할은 크다.

밑밥 통
민물낚시와는 달리 바다낚시에는 밑밥 품질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잡어 쫓기 효과도 있으며 낚고자 하는 대상어를 유인하는 데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밑밥을 넣는 통이 밑밥 통이다. 보통 36~40ℓ짜리를 구입하면 된다. 구입시 ‘밑밥주걱도 함께 구입하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밑밥 주걱은 긴 숟가락처럼 생겼는데 연결 고리와 줄을 함께 구입해 밑밥통과 밑밥주걱을 연결시켜 두어야 밑밥을 뿌리다가 실수로 주걱을 바다에 빠뜨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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